This city in South Korea says it's been devastated by Trump's steel tariffs

This is Poan. It's a port city on the southeastern coast of South Korea. Population around half a million.관세가 지금 50% 이상 관세가 계속 지속되면은 우선 여기에 있는 철강 산업의 중요한 그런 업계의 업계가 문을 닫거나 앞으로이 사업을 포기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That right behind me is Pasco. It's the largest steel company in the city and actually one of the top 10 in the world.The mayorid >> 철강 산업이 여러 가지 그 1차, 2차, 3차 이렇게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데 그 생태계가 잘못하면 깨질 수가 있다. 이거지. 그걸 이제 걱정했 대통령이 여기 한번 하셨으면 좋겠어요.이 바로 한 30밖에 안 걸리니까 우리가 그동안에 미국하고 국제 사회가 한국을 포함해서 자유 무역을 통해서 서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그러한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