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안녕하세요. 소개받은 허슬레라고 합니다. 아마 제가 오늘 가장 튀는 연사가 아닐까 싶네요.왜냐하면은 앞에 연사들을 들어보니까 아주 부드러운 표준으로 사용하는데 저는 거친 남부 사투리를 쓸 거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요. 그럼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네. 어이 장면는 해마다 봄이 되면은 아주 흔하게 보는 장면이시죠. 벚꽃이 이렇게 허드러지게 예쁘고 또 아름답게 봄마다 un니다.그리고 축제장이 열리죠. 그러면 사람들은 밤이고 낮이고 할 것 없이 막 밖으로 나와서이 축제를 즐기게 되는데요. 이 벚꽃은 이렇게 화려하게 펴다가 지지만 어 어느 순간에 사라지고 없어도 지구상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그리고이 개미를 보실까요. 개미는 너무나 작은 생명체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지부상에 가장 번성하는 생물체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수준 높은 사회를 형성하기도 하고요. 사람처럼 이렇게 보시다시피 농사도 짓고 가측도 기릅니다. 그리고 아주 정교한 건축물도 만들죠.자,이 두 생명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