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ause] When I was 8 years old, I was at summer camp where I learned how to do the perfect 80s sight fringe. I danced the MC Hammer at the Friday Discos and won the ping pong tournament twice. Coming home after three weeks, I felt as if I was 2 years older.My parents looked as if they had aged 10 years. That summer, the people who once saved my life in a prison in Iran were secretly executed by the Iranian regime along with thousands of other political prisoners. Their bodies were dumped in an unmarked m ...

[Applause] What happens when you take a kid's childhood and divide it between four countries that are considered opposites of each other with completely different cultures, values, people, and languages. Well, you get a lot of problems that me and my therapist are currently working out, but you also get some insights into how people interact with each other and go about life. See, one thing I observed in my life is that people exist in bubbles. And these bubbles are formed based on the people you see in you ...

[Applause] When I was a little kid, I really loved to play game video games. Uh, and sometimes it got so bad that I would sneak the Game Boy with me to bed and play for hours on end to get the most out of it. And I was a very impatient kid.So when I was playing those games, the only thing I wanted to do was compete it as quickly as possible and start with the next one. But uh as I grew up, gaming became more of a fun thing that I occasionally got to do. And I found that to make it more enjoyable, sometimes ...

[음악] 어, 제가 원했던 건 이게 아닌데 직바꾸이 소리가 들리질 않네요. 혹시 거기에서 소리 좀 들려 주실 수 있을까요. 네.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자, 제가 대신 한번 흉내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찍 찍. 오늘 저의 알람 콜이었어요.5시에. 어, 이제 나오네요. 좀 비슷했나요.네. 아, 주박구리 소리는 흉내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앞에 찍 소리만 강하게 내 주시면 되는데 오늘 아침 5시에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아침에 한시간 이상을 이렇게 소리를 내요. 여러분들의 하게 한번 여쭤 보겠습니다. 혹시 오늘 아침에 직밥이 소리를 들으신 분이 계실까요.네. 아무도 없으세요. 너무 반갑습니다.오늘 여러분에게 저희 아파트에 사는 새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아파트고요. 제가 방금 이야기했던 직밥꿀이라는 새가 바로 저 새입니다.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네. 아마도 없을 거라고 봅니다.네. 그러면 아파트에 직박이만 살고 있을까요. 어떤 새들을 저희 아파트에서 만났는지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이 ...

[음악] 아, 저는 어, 시각 예술 작가 활동을 하고 있는 양쿠라라고 합니다. 그 여러분들은 시대를 대변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혹시 생각을 해 보십니까. 어, 되게 많은 분들이 뭐 자기 관심사를 중심으로 뭐 영화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고 뭐 패션 아니면 건축 뭐 되게 다양한 입장에서 시대를 대변한다고 말씀을 하실 겁니다.저 같은 경우에는 어, 시대를 대변하는 것 중에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하는 거는 그 시대에 소비되고 버려진 쓰레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쓰레기 중에도 어 해양 쓰레기가 가장 그 현 시대를 갈 잘 대변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어 해당 사진을 보시면 그 인천 서에 있는 사승봉대라는 섬에서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이미 뭐 익숙한 풍경이실 수도 있는데 해양 쓰레기들은 이미 지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흘러갔다는 걸 알 수 있으실 거고요. 이미 해양 쓰레기들은 해안을 떠나 떠다니는 것을 넘어서 우리 주변에 이미 환경에 적응을 하고 있고 일부화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지금 여러분 ...

[Music] I'm not speaking in Korean. I would like to welcome to the stage Namu. Now, for those of you that don't know, Namu means tree in Korean.And in a previous life, I think I was a tree. Sturdy, huggable, a few knobbybly bits, and definitely a bit nutty at times. And like tree, like me, trees love to talk.They have this amazing underground network, and it's often referred to as the woodwide web. How cool is that. And what happens is this is full of fungi.And they all talk to each other. They're continual ...

[음악] 제가 무용단을 운영하거든요. 저희 댄서 중에 한 명이 며칠 전에 DM을 보내 가지고 선생님 뭐 들고 계신 거예요. 저거 버섯이에요.이렇게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보니까 약간 팽이버섯 같은 거예요. 저게 뭘까요.아시는 분. 제가 버섯을 저런 표정으로 냄새를 막고 있지 않겠죠. 꽃이에요.무슨 꽃. 바오밥 꽃입니다. 바오밥 나무 얘기는 많이 들어오셨죠.열매가 있거든요. 열매가 있으니까 꽃도 있습니다. 영상 보여 주세요.저렇게 생겼어요. 이쁘죠. 부드럽다.뭐 이런 얘기 하고 있어요. 저게 수술이 떨어져 가지고. 네. 네.저걸 들고 있는 거죠. 머리에도 꽂아보고 저렇게 생겼습니다. 후.저긴 어딜까요. 아프리카 맞습니다. 아프리카에서도 서쪽 끝에 있는 세네갈이에요.제가 2016년도에 처음으로 세네갈의 연수를 떠난 이후로 이제 미쳐 가지고 빚을 내면서 매년 가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의 주제가 자연과의 제 연결이잖아요. 그리고 아프리카 춤을 추는 사람이 나온다.이러니깐 어떤 이미지를 기대하셨을 수도 있 ...

[音楽] [拍手] さて、皆さん正直に答えてくださいね。なんか変なやつ出てきたな。そう思った方手を上げてください。 多いな。おいよ。 でも今手を上げていただいている皆さん 大丈夫です。正常です。でも実はですね、 私こう見えて本業はですね、発達障害の 子供たちが通う施設を8年運営しており ます。では今度は逆にですね、変なやつ じゃなくておしゃれな人が出てきたな。そ 思った方手をあげてください。ああ、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ね。激レアな数 少ない私のファンの方々でしょうかね。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も、あの、おし れって人によって感じって様々ですよね。 例えば、あの、ゴージャスな感じが好きな 人もいるし、クールな感じが好きな人も いる。でもそれっておしれの言葉が持つ 表面的な側面にしかすぎないんですよね。 私の言うおしゃれってもう1つの側面、 つまりは内面的なものを大きく組んでい ます。え、例えばですね、その人にとって の自信や活力、そして生きる希望につがる もの、そういったものです。ま、分かり やすく言うとですね、外面的な部分は ファッション、そして内面的な部分は心の 豊かさ。この2つを満たすことが私にとっ て ...

[音楽] 皆さんは弱さ、未熟さと聞いてこの言葉に どんなイメージを持たれますでしょうか. おそらく多くの方はマイナスなイメージを この言葉に持つん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え、私は 弱さ、未熟さにはそれに価値があると信じ ているんです。 で、今日はこの弱さ、未熟さの持つ価値を 伝えるためにこの場に立っております。 初めまして。私は小池要人と申します。え 、こう見えてですね、お坊さんをしており ます。 [拍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あの、今回のテレデックス神戸はイ田神社さんから始まり、最初のトークがお坊さんって言うんですね。もう新物集合です。だいぶご利役あると思います。皆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で、私はですね、神戸の須区にある新州の スマデラというお寺で僧侶しているんです けれども、スマデラは成暦で言うと886 年なので1100年以上前からある平安 時代からあるお寺です。歴史的に全国的に 有名になったのがきっかけがありまして、 それが原兵一谷の活戦の舞台になったこと なんですね。え、そんな歴史あるお寺でお 坊さんをしている私なんですが、お坊さん をしている時の大事にしているテーマが あるんです。で、それが何かと ...

[音楽] さあ、会場にいらっしゃる皆さん、子供の 頃将来の夢があった人 いらっしゃいますか. ありがとうござい ます。では次の質問です。 あなたの将来の夢はと聞かれたことがある 方いらっしゃいますか. 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はその質問 に答えた後の光景を思い出してみて ください。 何か素晴らしい何かが始まったとかありますかね.今日は夢の応援について話をしますが、これはだけではなく全ての大切な周りにいる人、そして自身に繋がっことを心にめて始めていきましょう。私には 3人の子供がいます。 ある週末の我が家子供の友達を自宅に招い て遊んでいました。集まった12人の子供 たちにこんな質問をします。みんなの将来 の夢は. するといくつかの夢の中にこんな 答えが返ってきました。言いたくない。ダ 目て言われるし。 私はびっくりして答えました。夢にダメ なんてないでしょ。何でも好きなこと教え て欲しいけどな。そうすると子供たちは こんな言葉を続けます。叶えてくれるわけ でもないし、本当のこと言ったって応援さ れないもん。 この子供たちの声を聞いてあなたはどう 感じますか. 私は大変な問題だと感じました。 きっと将来の夢 ...